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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페이스북 근황 진중권군 페이스북 진중권과 장경욱 교수의 10월 11일 페이스북 전체

빅화산 2020. 1. 26. 01:27

기재됐다. 진 교수는 5분 뒤에 “내가 돈이 없지, ‘가오’(얼굴을 뜻하는 일본어로 체면이나 자존심을 뜻한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남겼다. 진 교수는 지난 2012년 2월 동양대 교양학부 전임교수에 임명됐다. 진중권 전 교수 페이스북 이정도면 조국 전 장관과 유시민 이사장에 열등감이 상당한 녀석이구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우리 사회에는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는데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으로 이 두 기업 매출액이 상당한



머니투데이 진중권 "지지자들이 정경심에게 못할 짓"…왜? 한민선 기자 2019.12.24. 08:43 진중권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경심의 지지자들이 실은 정 교수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사사건의 피의자를 향한 그들의 '정치적' 기대와 요구, 그리고 그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이 법정에서는 정교수에게는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교수는 "문제를 '사법'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으로 가져가면, 피고는 지지자들 의식해서라도 끝까지 무죄를 주장할 수밖에





따르는 대가로 그만이 아니라 법을 어긴 모든 이들이 마땅히 치러야 할 고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적으로 '마음의 빚을 졌다'고 느낄 수는 있다. 하지만 대통령은 기자회견장에 사인이 아니라 공인의 자격으로 나온 것"이라며 "대통령이라면 공적 자리에서는 검찰총장을 옹호하고 '마음에 빚을 졌다'는 얘기는 전직 장관에게 사적으로 전화를 걸어서 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 대통령을 향해 "그는 국민의 대표자가 아니라 자기 관리에 실패한 어느 위선자의 친구, 그 친구가 속한 계파( PK 친문)의 이익의 대변인으로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 문천지교 교주가 교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 7.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 촛불집회 충돌 사태를 조장하는 공권력..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 8.



허용 등) - 방통위,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방침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 주유비 논란 정병국,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강부자 정책





에너지 소비할 것 없다. 그냥 세상을 관조하는 마음으로, 저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를 내자"고 언급했다. 이어 진 전 교수는 "우리에게는 한 장의 표가 있다. 그 표를 어디에 던질지는 각자 알아서들 하시되, 다만 한 가지 절대로 쟤들한테 주지는 말자"라며 "쟤들의 얘기는 이거다. '그렇다고 너희들이 자유한국당을 찍을 거냐 ?', 한국당 안 찍어도 된다. 더불어민주당 보이콧 만으로도 박빙 지역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 전 교수는 "선거겨과보다 중요한 것은 한 장의 표로



나는 이 동양대의 '양심적 지식인'을 윤리적으로 몹시 비난합니다. 모르고 한 일과 알고 한 일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자, 이게 노정렬씨가 언급한, 진실을 말하는 “동양대 직원들”의 실상입니다. 두 교수 외에 이른바 ‘증인’이 한 사람 더 있었습니다. 동양대 매점 직원으로, 그는 방송에서 조모양이 “학생들을 인솔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증언을 했지요. 조모양이 어머니를 만나러 학교에 와서 총장과 대화를 한 것은





전당대회 박희태 대표 당선 위해 김효재 "돈봉투" 진두지휘 -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 관련 재벌사 위한 특혜 - 민영화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찬성 댓글" 달아아 지시한 국토부 266. 나꼼수를 "종북앱"으로 규정한 국방부, 삭제지시 "폰 검열" 파문 ..장병들의 나꼼수 접근통로 차단 - 6군단



..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 102. 보수단체 회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 이명박 정부 "편협성" 여파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 조중동, 광고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전 교수는 이어 또 다른 글에서 "문빠(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들, 이해하라"며 "저렇게 극성스러워도 실은 착한 사람들이다. 집단 속에서만 승냥이가 되지, 개인으로 돌아가면 한 마리 양처럼 얌전해진다. 개인으로 돌아가면 말 한마디 못 하는 분들이다.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맡겨놔서 집단을 떠나면 아예 자기 생각을 못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모 매체에서 토론회를 후원한다며 "외국 갖다 돌아오는 1월 말에 한 번 공개토론 하자"며 "저와 토론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