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정준 농구장 데이트 거침없는 스킨십 뽀뽀 '김유지♥' 정준, 답답함 토로 "사랑한다 얘기해도 이용한다 말해"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수상한 장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정준-김유지 커플이 새롭게 오픈 준비 중인 카페 였던 것. 김유지와 정준은 두 사람의 커플 카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새롭게 배치한 후 김유지가 가져온 머그잔을 설거지를 하며 둘만의 카페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바탕 폭풍 같던 청소 시간이 끝이 난 뒤, 두 사람은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나섰던 터. 김유지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보는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라고 물어 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냐"며 미얀마 단기 선교를 둘러싼 말들을 일축했다. 그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며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하자"고 권유했다. 또한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사랑에 나이가 포함되어야 하냐"며 연인 김유지와의 나이 차를 둘러싼 일부의 시선에 항변했다. 그는 "사랑한다고 얘기해도 그 사랑이 왜곡돼 서로 이용한다고 말한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적었다. 아울러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연애의 맛3' 방송 시간) 30분에 다 담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유
연인으로 발전하며 ‘연애의 맛’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다. 40살 27살..... [TV리포트=성민주 기자] 김유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준이 "사랑한다고 얘기해도 왜곡해서 서로 이용한다고 말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정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정준은
없는 분위기였다. 다들 연애해보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올 수 없는 키스신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은 박나래에게 “연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들었는데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박나래는 애매모호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 김유지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 점점 진득해지는 입맞춤에 패널들은 눈을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급기야 박나래는 "괜찮은 거야?"라며 프로그램을 걱정했고 김재중은 "이거 수위 너무 높은데? 수위를 낮춰주든가, (수영장) 수심을 높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1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데일리는 지난 16일
맛3' 정준, 김유지에 "우리 이제 가족하자" 초고속 프러포즈 박나래, 정준 “박나래 현재 연애중” 폭로에 애매모호 미소 김유지&정준 농구장 데이트 거침없는 스킨십 뽀뽀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열애 인정 "좋은 분위기, 지켜봐달라"(공식입장) 정준 김유지 커플이 1년 광고계약으로 사랑을 확인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정준-김유지 커플이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준은 “사실 화장품 광고를 최근에 함께 찍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재중은 "계약이 1년이지 않나. 못 헤어지는 계약'이라고 짚었다. 정준은 이에 동조하며
건 처음”이라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했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행복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다”는 심쿵 고백을 전해 김유지의 볼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김유지 역시 “이렇게 둘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니까 꼭 가족이 된 느낌이 든다”고 화답했고, 정준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그럼 가족 하자!”며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썸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단 17일이라는 초고속 진도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빵준빵지 커플이
연인에서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직진남 정준의 초고속 프러포즈 스토리가 또 한 번 안방극장에 후끈한 멜로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준과 김유지가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둘 만의 공간인 커플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펼치는 진짜 연인의 순도 100% 리얼 러브 스토리를 본방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1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연애의
"그래서 길게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준, 김유지 커플이 수위 높은 키스신으로 '연애의 맛3'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호텔 수영장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에게 "너무 행복하다"며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지 역시 "나도 그렇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서로에게 밀착한 두 사람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다 곧 입을 맞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