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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맨유 - 레스터(컵) - 아스날 - 번리 - 뉴캐슬

빅화산 2019. 11. 27. 16:56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수비력 강화를 위해 피지컬이 갖추어진 중앙 수비수 또는 수비력을 갖춘 윙백, 장신 골키퍼에 대한 영입을 고려할 겁니다. 2. D.E.S.K. 선수별 기상대 - 케인(맑음) : 이미 무리뉴 감독도 케인도 서로에



예측) 맨시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음. 첼시와의 경기를 보면 알 있음. 마레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고 정말 잘했는데 펩이 마레즈를 제대로 쓰고 있지 않은거 같음. 펩은 마레즈를 와이드맨으로 써야 함. 아구에로 부상이 걱정되겠지만 제수스가 아마도 돌아올 수 있을것임. 그래서 큰 문제 없을것으로 보임. 에데르송이 첼시 상대로 조금

a risk or two). 리버풀은 부상회복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영향이 있음. 위험을 감수하고 살라를 또 뛰게 할 것인지 아니면 브라이튼 경기에 뛰게 할 것인지 고민할 것임. 내 생각에는 리버풀이 팀을 좀 정비하고

시티) - 센터백: 버질 다이크(리버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 중앙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케빈

119회, 11.1m 디오고 조타(울브스), 140회, 11m 다니엘 제임스(맨유), 148회, 11m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192회, 10m 최다 전진 드리블 - 최소 5m 이상 전진 (선수, 총 드리블 횟수, 전진 드리블 횟수)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238회, 171회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날), 300회, 161회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192회, 159회

페르난지뉴(맨시티), 235회, 155회 해리 매과이어(맨유), 225회, 154회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204회, 152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12회, 146회 90분당 최다 드리블 (선수, 총 드리블 횟수, 90분당 드리블 횟수) 마테오 코바치치(첼시), 296회, 30.2회 페르난지뉴(맨시티), 235회, 27.5회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 무리뉴과 최근 맨유 감독 시절 및 스카이스포츠 해설 시절 기존의 역습 위주의 전술"만"으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ㅠㅠ) - 따라서 토트넘 선수단 구성원중에서 점유율 유지에 필요한 선수들을 쉽게 내치지

최근 2년간 하향세였는데 무리뉴 체제에서도 입지가 다소 좁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원툴에 장점이 확실한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알리는 대부분의 능력치가 중간 ~ 중상이라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파이널 써드에서 볼 끄는 경향이 있는 이걸 고치지 않으면 무리뉴 감독 체제하에서 주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예측) 이것도 좋은 경기임. 두 팀 다 올라갈거지만 나폴리가 경기에서 많이 지지 않음. 수비수들 때문에 경기가 예측불가능함. 둘다 잘하는 팀인데, 감독이 누구든지간에 나폴리는 아주 도전적으로 경기를 할 것임(They are powerful but, no matter who the manager is, Napoli do like to get at you and take

활약하였고 무리뉴 체제에서도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오히려 역습시 손흥민 위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전술을 기대해 봅니다. 시즌 30-40골 찍는 손날두를 기대해 봅니다. - 에릭센 (흐림) : 인터밀란 시절의 스네이더, 레알의 모드리치 롤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데....활동력, 슈팅, 중장거리 패스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