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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당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tvn책 읽어드립니다

빅화산 2019. 11. 23. 17:50

왜구들이 큰소리 치는 우리 나라와 비교도 되고, 다시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에요. 다음 시간에눈 백범 김구와 독립투사들 다룬다네요. 책읽어드립니다 보는데 매주 책에 대한 저런 강의(?)도 준비하고 다른 방송도 꽤 있는 것 같던데 그러면서 수험생 강의도 가능한가..아니면



그래도 이렇게 의학이 발전했다고 말했을텐데 말이죠. 저도 우리나라의 초고속 성장을 위해 몸바쳐서 일하신 구세대 분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가영이 독일에 살 때(초등학생 시절)에 부모님께서 수용소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자식들이 '정치는 복잡한 것, 어른이





정권의 실체를 알았다'라고 한 것. 그리고, 프로그램 중 언급되었던 '악의 평범성'. 우리는 시종일관 어떤 사악한 행동을 한 사람은 '사이코패스'라 부르며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게 마음에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문가영이 '젊은 세대가



많은 생체실험으로 인해 의학기술에서 많은 발전을 얻었다' 누군가들이 하는 말과 비슷하다는 생각 안 드셨나요? 전 그랬는데, 그런데 독일인이 우리나라의 그 사람들과 다른 점은 이 후에 이어지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실험 속에 희생되어진 '수많은 유대인들' 덕분에 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그 사람들이었다면, '나치 정권' 혹은, '히틀러' 덕분에

하루종일 티비에서 나찌에 대한 내용이 나온데요 반성해서 다시는 그런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말자는거죠 이에비해 일본은 사죄 배상 절대안하고 배상하라고하니 보복하겠다고함 후손에게 왜곡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고 혐한을 부추김 하루종일 티비에서 혐한을 조장하는중 반성못하고 다시 전쟁가능한 나라로 헌법을 고치는중 ㄷ그중심엔 토왜가

티비엔 새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추천하는 게시물 소설은 어디까지가 스포일까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에서 느낀 고뇌 엇 책읽어드립니다에 애들 잠깐 나왓당 tvN [책 읽어드립니다], 이거 상당히 괜찮네요. 총균쇠 재밌나여 tvn책 읽어드립니다 내용 좋네요.

위주로 활동하나 궁금해서 제가 못본 편이 '멋진 신세계'더라구요. 설명이 끝난 후, 설민석 선생님이 문가영에게 '우리의 소원이 뭐에요?'라고 묻자, '응?'하는 표정이더라구요ㅎㅎ 전현무가 '우리 세대가 아니라서 그렇다고ㅋㅋ' 저는 '통일'이라고 바로 나오거든요. 설민석 선생님이, 이런게 세뇌이고. 주입식 교육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갖추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뭘

설민석 지금 수험생 대상 강의도 해? tvn 책 읽어드립니다, 좋네요..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책 읽어드립니다에 문가영 설민석 지금 수험생 대상 강의도 해? 못 보고 넘어갔던 '책 읽어드립니다' 랄 챙겨보다가 든 생각 독일과 일본 극명한차이 무섭네요 뭔가

가장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입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 사람에게 죄가 있는가'하는 것. '독일인'이었고, '독일 정부'의 지시 하에 진행한 일은 불법이 아니었고 마땅히 해야할 일. '신 앞에서는 유죄일 수 있으나, 법 앞에서는 무죄다'라는 말. 진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방송상에서 전현무가 '그럼 친일파도 유죄란 말과 다를게 있나'라고

읽어야 할 거 같은데 읽기 힘든 책들 요약정리 해주는 프로그램 티비엔 책 읽어드립니다 본 덬들 있어? 두달전에 시작한 프로인데 아직 별로 안알려진거 같아서 추천해봄 전현무 이적 설민석 문가영(하차함..ㅠ) 장강명작가가 고정출연진이고 매주 교수님들이 패널로 나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