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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작 3. 사업 잘 안돼서 수익이 심심하고 적자까지 나자 윤서인이 손 빼겠다며 자기 돈 돌려달라며 징징댐 (고작 10% 투자해놓곸ㅋㅋ) 4. 하도 지랄대고 징징대서 신준경이 돈을 돌려줬고 이 과정에서 서로 살짝
거래를 숨기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범죄의 크기와 인정 범위는 1심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시세조종과 같은 전형적인 시장질서 교란과 다른 측면이 있다"며 "이에 양형을 전반적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생 이희문 씨는 1심에서
해도 운용은 펀드매니져의 판단에 따르는건데 조씨는 2010년부터 '조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주식 관련 네이버 카페 '스탁포럼'을 운영했다. 네이버 카페 운영 초반 조씨는 장인이 운영하는 건설업체에 적을 두기도 했고, 십여년전 오토바이 회사 영업을 한 인연으로 2015년 DH모터스라는 하이브리드 오토바이 회사에서도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에 발을 들인 조씨는 여러 수익률 대회에서
들어온 신준경 빡침 폭로전 시작 1. 신준경은 차를 빌려줬는데 그동안 일본의 민폐끼치지 않는 문화를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윤서인이 내 차를 험하게 몰고, 장거리 운전을 했다. 폭로 2. 윤서인 1900km는 거짓말이다. 75km 가까운 곳만 다녀왔다 반론 3. 그러나
박씨의 벌금형에 대해서는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형의 선고가 유예됐다. 이씨 등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7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2016년 2~8월 약 6개월간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약 240억원을 유도해 251억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공격. 신준경의 주장으로는 과거 사업에 실패하면서 불편한 사이가 된 것. (윤서인이 아내 계정으로 썼다는 의혹 있음ㅋㅋㅋㅋㅋ) 3. 신준경. 과거 '이름 기억 안나는 모 유투버'가 유's 라는 젊은 여성 우파 유투버를 언급하면서, 이 우익방송 BJ가 자길 좋아하고 전화해달라고 아양 떤다라든가. '섹스하고 싶다. 나카스 가시죠' 라고 신준경에게 보낸 카톡 공개 4.
빡친 윤서인 와이프 2차 극딜 (윤씨 와이프는 윤서인은 착한데 신준경이 물들였다고 생각하는듯ㅋㅋㅋㅋㅋ) 5. 윤서인이 2만엔 (20만원) 지급하기로 하면서 급 꼬리 내림 6. 대인배 신준경 돈이 중요한 것 아니었으니, 그 돈 기부하라며 사과 받아주고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 1심은 “이희진씨는 경제전문방송에 소속된 증권 전문가로서 회원들의 깊은 신뢰를 이용하고 블로그를 통해 비상장 주식 매매를 추천했다”며 “동생, 친구, 어머니를 통해 회사를 설립해 거래를 숨기는 등 매우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고 판단해 징역 5년 등을 선고했다. 2심은 “대체로 범죄 크기와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심의 규정 등을 만들어 인터넷 방송 등을 포함해 과도한 종목 추천이나 규정을 넘어선 호도 행위 등에 대해선 규제 절차를 만들 것”이라며 “최고 시장 퇴출과 직권 말소까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처: 저셋이랑도 케미터져서 케미요정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민정수석 되자마자 달라붙은건 왜 안쓸까요 그리고 사모펀드라고
솔직히 기가차더라고예;; 여자들 말버릇이 크게 벗어나는법이 없는거같섭니다;; 저게 말이되면 이희진도 무죄에예;;;; 투자자가 스스로 돈들고와서 갖다바쳤는데 말라고 징징댑니까;;;;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 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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