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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미약하다라고 말했다는 소식 뿐이라서요. 고작 오늘 아침 인터뷰일 뿐이니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는게 나중에 몰려올 실망감을 피할 유일한 도피법이겠네요. 2019년 12월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경기 동탄지역 학부모들이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희망고문’을 당하는 사이 비리 유치원들은 이제 무서울 게 없게 됐다.”(이원혁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보장하고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국회 입법이 해를 넘기게 되면서,



관련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유치원법 불발되면 좆선 똥아 다니면서 이인영책임론 만들면서존나 까겠네 내가 박용진이면 바른미래 쪽 개인별로 찾아다니면서 찬성표 하나라도 더 얻겠다 윤소하 대표발의로 올라온 공수처법 발의의원이 156명입니다. (백혜련안 수정안) 156명 안에는 바미당 내 공수처 반대파(김동철, 주승용, 박주선, 새보당파)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바미당 내 공수처 찬성파(김관영, 채이배, 신용현, 최도자 등) 들어간게 156명이예요 민주당은 딱 2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민주당의원 1명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 2. 156명 안에 포함된 금태섭,박용진,조응천 표단속하기 박용진 의원 “최근 교육부에서





영남대 나경원 = 홍신학원 장제원 = 동서학원 김무성 = 용문학원 홍문종 = 경민학원 여상규 = 신진학원 이은재 = 진명전진학원 고승덕 = 유신학원 강창희 = 거붕학원 자유당이 사학법과 유치원 3법을 결사반대하는 이유........................ 유치원 3법 반대는 한유총 고문 변호사가 바로 황교안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예전에 친일재산 환수법을 반대한 잡것들이 바로 자유당이다. 현재는 갑, 을로 나뉘어 있고 내년에는 통합가능성이 큰 지역인데, 두군데 다 의원 사무실로 전화해 보았습니다. 둘다 자한당인데 하나는 반대 하나는 유보네요. 반대하는



무슨 정당이고 국회의원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미국 가선 나라 팔아먹고 국회에 와선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 아이들 팔아 먹는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강훈식 민주당 의원 : "아이가 죽었다. 이제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당 의원들, 다음에 의원 한 번 더 하려고 애들 계속 죽여도 되나. 왜 국회가 멈춰야





"잘난 딸, 잘난 장관 보다 내가 더 잘났는데 저 XX 재수 없어..." 그들의 화풀이식 찍어 내리기에 희생 밖에 더 있습니까?... 한 두해 전이라면 문통께 염치불구하고 한마디라도 부탁할 것 같습니다. 뭐 하나라도 들고 나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그것... "배부른 고구마" 같은 말 한마디... 그러나... 사실 저부터 반성합니다. CLIEN 라고 떠들기만 했지 혼자하려니 엄두도 안나더군요... 저보다 똑똑하고 더 갚진 마음을 가지신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뭐라도 합시다... 언론과 검찰의 1차 파상공세는 사실상 실패로



운영하거나 제대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진이 빠지는 형국인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이나마 지금 밝혀진 것도 내부 고발. 그러니까 교사들이 밖으로 알렸기 때문에 이게 알려지는 건데 그렇게 내부 고발을 한 후에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이건 또 무슨 얘기입니까? ◆ 김호연> 제가 전에 블랙리스트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 김현정> 이런 교사들 조심해라.



전형적인 기레기 낚시질이더군요. 아래분도 지적하셨던건데 상황에 대한 유무죄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임용이 힘들겠다 이렇게 읽힙니다. -_- 글의 맥락을 봐야 아는 부분이죠. 그걸 앞뒤말 다 자르니 그렇게 오해하게 할 수 밖에요. 금태섭 박용진 이야기 한것 역시도 저는 당내 소수의견이라는 이야기에서 인용된거지 그들과 같은 입장은 아닌것으로 읽혀 집니다. 괜히 기레기들 갈라치기에 당하지 마시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놔주고, 조국을 마무리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 및 정치개혁 법안 처리 방안과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총회를 열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 의원들은 3분씩 자유발언을 했는데, 조 의원뿐 아니라 소신파 의원들의 “이제 ‘조국 사태’에서 벗어나 민생에 집중하자”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박용진 의원은 “아직도 이렇게 조국 사태에 묶여 있나. 당 지도부가 아침저녁으로 공수처만 얘기할 게 아니라 민생, 경제 우선으로 국면 전환을 빨리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해옴) 휴 고생많으셨습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사실 또 한명 이렇게 젊은 자가, 그리고 민주당 의원이라고 있는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또 한소리 지껄였더군요 먼저 해당 기사부터 소개를. 김해영 의원 "절대 선 없다..진영논리 멈춰야" 전민경 입력 2019.09.16. 10:59 수정 2019.09.16. 13:12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그치는게 아니라 검찰은 지난 몇달동안 언론을 통해 피의사실공표하며 전국민에게 심리전을 펼쳤다. 유시민은 그런 검찰과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누가 브레이크 없는 검찰을 견제하려고 하나. 대통령과 조국, 민주당이 그 일을 해주었으면 하지만, 조국이 낙마한 마당에 민주당 의원들 중엔 총선불출마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도 고고한척하며 개싸움은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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